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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에이미의 첫 공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통장잔고가 화제다.
지난 2011년 QTV '순위 정하는 여자3'에 출연한 에이미는 자신의 통장잔고를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에이미는 "지금 내 통장엔 430원밖에 없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에이미는 이어 "변호사를 고용하느라 요즘 돈이 없다"고 울상을 지었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해 9월 향정신성의약품 복용위반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고 서울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미국 국적의 에이미에게 출국명령처분을 내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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