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안재욱, 19금 발언 "아내 최현주 임신해서 체력 쓸 일 없어"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안재욱, 19금 발언 "아내 최현주 임신해서 체력 쓸 일 없어" 안재욱. 사진=SBS '힐링캠프 500인'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안재욱이 '19금 발언'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안재욱은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게스트로 출연해 깨소금 볶는 신혼 생활을 소개했다.


이날 안재욱은 "9살 연하의 아내 최현주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세대 차이를 전혀 느끼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그는 이어 "결혼 전부터 체력적인 문제를 많은 분들이 우려했다"라며 "하지만 아내가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해서 걱정하시는 체력을 나눌 그게 없어졌다"고 말하며 얼굴을 붉혔다.


안재욱은 지난 6월1일 뮤지컬배우 최현주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