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최송현이 아나운서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수상한 미용실-살롱드림' 5회 녹화에는 배우 최송현, 방송인 사유리가 참여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최송현은 "조직생활이 힘들어서 배우로 전향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상상플러스' MC를 신입사원일 때 맡게 되는 바람에 관심 집중 대상이 됐다. 심지어 녹화 전에 '네가 오늘 하는 말이 기사에 나가면 알아서 해라'라는 전화를 받은 적도 있다"며 "예능은 호흡이 짧아서 바로 바로 대답해야 하는데 기사가 나갈까봐 걱정이 되어 말을 잘 하지 못했다. 대답을 망설이면 '애드리브 못 치는 아이' '끼가 없는 아이'라는 소리를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최송현이 출연하는 '수상한 미용실-살롱드림'은 2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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