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시세끼2' 손호준, 산체 만지려하자 갑자기…'당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삼시세끼2' 손호준, 산체 만지려하자 갑자기…'당황' 손호준 산체.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손호준이 강아지 산체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달 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만재도에 돌아온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만재도에 도착하자마자 산체를 찾았지만 산체는 손호준이 만지려고 하자 도망갔고 손호준은 "이것 봐, 나 못 알아본다"며 "나 기억 안나냐"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호준은 산체를 품에 안고 인터뷰를 하며 "산체가 되게 보고 싶었다. 가기 전까지 금방 친해질 것"라고 밝혔다.


또 "지난 시즌에 산체와 유연석 중 택하지 못해 전화가 왔다"며 "연석이가 내가 개보다도 못하냐고 서운함을 표했다"고 산체를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