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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3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 호텔에서 제10차 한중일 경제통상장관회의가 열린 가운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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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10.30 11:25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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