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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길 일대에서 열린 정동 야행(貞洞 夜行) 축제에서 시민 참여 마당극이 펼쳐지고 있다.
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정동 일대의 덕수궁, 성공회서울주교좌성당 및 수녀원, 박물관 및 미술관 등 27곳 기관이 참여해 밤 10시까지 개방 행사를 갖는다. 덕수궁 돌담길에서는 한지체험 축제와 함께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진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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