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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내달 2일부터 닷새간 ‘중소기업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위탁운영 및 기능개선’ 등 총 121건 사업(455억원 상당)에 대한 물품 및 용역입찰을 집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입찰분야는 ▲정보화 사업 부문 ‘중소기업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위탁운영 및 기능개선사업’ 등 58건에 315억여원 ▲일반용역 부문 ’경찰 민원콜센터 운영관리 외주인력 위탁사업‘ 등 53건에 93억여원 ▲건설용역 부문 ’남극 세종과학기지 증축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10건에 47억여원 등으로 구분된다.
특히 이번 입찰은 정보화 사업과 일반용역 부문의 모든 사업이 중소기업 수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중 정보화 사업은 대기업 입찰참가자격 제한입찰 또는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로, 일반용역은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 또는 10억원 미만 사업으로 각각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은 대전본청 133억원, 서울지방청 255억원 등 2개청이 전체 금액의 85.2%를 차지하고 이외에 10개 지방청에선 총 67억원이 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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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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