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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오후반 책쓰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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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인턴기자]


[신간안내] 오후반 책쓰기 外 오후반 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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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반 책쓰기=50·60대를 위한 책쓰기 안내서다. 왜 중년에 책을 쓰기 좋은지, 책을 쓰려면 어떤 작업들을 해야하는 지를 50·60대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지은이는 스스로 처음 책쓰기에 도전하는 과정을 일지 형식으로 자세하게 기록했다. 독자들이 처음 책을 쓰는 과정에서 부딪치게 될 여러 상황들을 미리 살펴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책은 여섯 장으로 구성됐다. 1·2·3장에서는 50·60대가 왜 글쓰기를 시작해야하는 지, 글쓰기가 가능한 이유, 노후대책으로써 책쓰기를 설명했다. 4·5·6장은 실전 글쓰기에 대한 노하우를 제시한다. 글쓰기의 사전작업부터 주제 선정, 자료수집과 관리에 이르기까지 지은이가 직접 경험한 내용들을 담았다. <유영택 지음/가나북스/1만3000원>

[신간안내] 오후반 책쓰기 外 아마존 지금 해야 10억 번다

◆아마존 지금 해야 10억 번다=판매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열린 인터넷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오픈마켓. 아마존, 알리바바, 라쿠텐 등은 새로운 형태의 시장으로 각광 받으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한국인 글로벌셀러 1세대인 지은이가 쓴 아마존 공략법이다. 지은이는 아마존 시스템과 고객을 이해하고 그들이 원하는 상품을 그들이 만족할 만한 가격에 제공해야 글로벌 셀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경쟁자 틈에서 고객의 선택을 받는 상품 등록 방법, 아마존의 배송시스템을 이용해야할 상품과 자체 배송해야할 상품 구분법 등 지은이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장진원 지음/라온북/1만6000원>


[신간안내] 오후반 책쓰기 外 중국을 움직이는 CEO들

◆중국을 움직이는 CEO들=세계적 기업가로 대부호 반열에 오른 중국 대표 CEO 20인의 기업가 정신, 사업 전략 등을 치밀하게 분석한 책이다. 빈손에서 연매출 1조 위안(약 176조 원) 신화를 이룩한 알리바바의 잭 마윈 회장, 세계 스마트폰 업계를 휘어잡은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 중국의 구글이라 불리는 바이두 리옌홍 회장의 이야기와 그들의 전략을 엮었다. 지은이가 대면 혹은 전화, 서면 인터뷰를 통해 각 CEO의 출생부터 성장 과정은 물론, 그들이 사업을 하면서 겪었던 실패와 성공을 일군 요인들까지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홍순도 지음/서교출판사/1만6900원>

[신간안내] 오후반 책쓰기 外 강사력

◆강사력=프로강사를 꿈꾸는 사람들이 알아야할 강사의 조건 서른한 가지를 담은 책이다. 특별한 지식을 가진 사람, 교수나 선생님만 강의를 하는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강의 전성시대’다. 많은 사람들이 강의장을 찾아 새로운 지식과 정신을 배우고 싶어 한다. 시대의 흐름과 맥락을 읽을 수 있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무대에 설 수 있다. 그래서 ‘강사력’이 중요하다. 강사력은 강의 구성, 프로그램 구성, 나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능력 등을 말한다. 책은 스피치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부터 강의료를 얼마에 책정해야하는 방법까지 다뤘다. <정찬근 지음/라온북/1만3000원>


[신간안내] 오후반 책쓰기 外 10년 후 한국사회

◆10년 후 한국사회=더 나은 공동체로 가는 시대정신과 비전은 무엇일까. 박태준 미래전략연구소가 가까운 장래에 당면할 주요 이슈들을 예측하고 대응책을 제시하는 총서를 펴냈다. 한국은 2차 세계대전 종전과 함께 굳어졌던 냉전 체제 속에서도 신생 독립국 중 보기 드물게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에는 남북 평화통일, 지속적인 성장, 성숙한 사회, 교육개혁, 청년실업 등의 시대적 과제가 쌓여있다.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우리 시대의 과제를 크게 ‘평화 그리고 통일’, ‘시민 그리고 개인’, ‘교육개혁 그리고 다문화 사회’ 등 여섯 갈래로 나누고 각계 전문가 서른여섯 명의 필진이 쓴 글로 '10년 후 한국사회'를 펴냈다. <송복 지음/아시아/1만5000원>


[신간안내] 오후반 책쓰기 外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누적 다운로드 270만 건을 기록한 팟캐스트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에서 핵심 내용을 엮은 책이 나왔다. 책은 1·2부로 나눠 1부에서 주식시장을 들썩이게 했던 작전들을 통해 그들의 전략과 작전 진행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세력의 움직임을 이용해서 운용할 수 있는 투자법, 트랜드를 투자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제로금리의 시대’, ‘관리금융의 시대’에 어떻게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설계하며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복잡한 금융시장에서 쏟아지는 정보 중 핵심만 추렸다. <전다원·김대권·양순모 지음/42미디어콘텐츠/1만5800원>


[신간안내] 오후반 책쓰기 外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미국 월스트리트의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 신순규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일상적인 것들의 소중함을 전하는 에세이다. 지은이는 증권의 본래 가치나 장기 가치가 눈에 보이지 않고 의외로 단순하고 간단한 이유들로 인해 결정된다고 말한다. 화려하고 보기 좋은 것들로 에워싸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삶의 단순한 원리들을 잊기 쉽고 당장 눈앞의 힘든 현실 탓에 소중한 것을 보지 못한 채 살아가게 된다는 얘기다. 지은이는 삶의 귀중한 가치로 다섯 가지를 꼽는다. 본다는 것, 꿈, 가족, 일, 나눔이 그것이다. <신순규 지음/판미동/1만2800원>


[신간안내] 오후반 책쓰기 外 웅크린 시간도 내 삶이니까

◆웅크린 시간도 내 삶이니까=‘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감난도 교수의 신작 에세이다. 반복되는 일상 소게서 사람들은 자잘한 실망을 견디고, 저마다 무거운 절망을 감당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지은이가 실망과 절망을 품고 웅크렸던 시간 동안 마음과 일상의 구석구석을 되돌아보면서 써내려간 기록들이다. 삶이란 그렇게 마음속에서 피어오르는 화를, 우울을, 절망을 달래고 다스리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책은 어떤 이유로든 지금 웅크리고 있는 이들이 희망의 상자를 열어볼 용기를 낼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이 담았다. <김난도 지음/오우아/1만3800원>


[신간안내] 오후반 책쓰기 外 금속 전쟁

◆금속 전쟁=가전제품, 의료기, 방위산업 분야에서 점점 수요가 높아지는 희소 금속들. 책은 희소 금속에 대해 다뤘다. 지은이는 희토류 금속의 화학적 성질 뿐만 아니라 이를 얻기 위한 인류의 노력 뒤에 자리한 어두운 진실, 역사적 사례들을 설명했다. 책은 우리와 멀지 않는 곳에 존재하는 이 희토류 금속으로 인해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불편한 진실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지은이는 이 유한한 자원을 위해 우주로 눈을 돌린 새로운 시도에 주목하면서 미래의 자원공급 방안도 제시했다. <키스 베로니즈 지음/임지원 옮김/반니/1만6000원>


[신간안내] 오후반 책쓰기 外 황용엽의 인간풍경

◆황용엽의 인간풍경=황용엽 화백의 삶과 예슬을 조명한 책이다. 황 화백은 평생을 ‘인간’이라는 주제를 물고 늘어진 작가다. 실향민으로 삶의 체험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조형언어를 만든 황용엽. 그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인간’을 형상화한 창의성을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화업에만 정진해온 작가의 표상으로 평가받는다. 책은 황용엽의 대표작 67점을 시대별로 구분해 수록했다. 그의 작품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 <정중헌 지음/나무와 숲/1만8000원>


[신간안내] 오후반 책쓰기 外 직관의 힘

◆직관의 힘=직관의 중요성을 역설한 책이다. 가족, 친구, 멘토 등의 조언에도 최종결정은 항상 자신의 몫이다. 직관은 이 결정의 순간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직관 속에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이 있으며, 지켜야 할 삶의 원칙이 있으며, 그것들에게 귀 기울이는 순간, 삶은 달라질 것이라고 얘기한다. 책은 지능과 직관, 그리고 성공적 삶과 영혼의 상관관계를 먼저 밝힌다. 이어 직관적 지능 개발을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영적, 정신적 능력을 어떻게 활용해야 직관적 기능을 최대한 개발할 수 있는지를 전하는 책이다. <은지성 지음/황소북스/1만3800원>


[신간안내] 오후반 책쓰기 外 언네트워킹

◆언네트워킹=언네트워킹(Unnetworking)이란 나에게 맞는 사람만 직접 선별하여 나만의 인맥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인맥 관리 전략이다. 스스로 인맥 커뮤니티의 중심에 설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지 않는 사람과는 관계를 필요가 없어진다. 성공적인 언네트워킹을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할 것은 ‘더 이상 무작위로 새로운 인맥을 만들지 마라’는 것이다. 인맥관리에 서툴고 회의적인 사람, 새로운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한다. <데렉 코번 지음/정지현 옮김/라온북/1만2500원>


[신간안내] 오후반 책쓰기 外 노리스 씨 기차를 갈아타다

◆노리스 씨 기차를 갈아타다=타임지 선정 100대 영문소설 ‘싱글맨’의 작가 크리스토퍼 어셔우드의 책이다. 노리스 아서라는 의문스러운 인물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1930년대 베를린 사회를 생동감있게 재현해냈다. 지은이 어셔우드는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국제도시 베를린의 독특한 활기와 매력, 바이마르 말기의 음울한 사회 분위기, 나치의 부상이라는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을 외지인의 담담한 시선으로 포착했다. <크리스토퍼 어셔우드 지음/성은애 옮김/창비/1만2000원>


[신간안내] 오후반 책쓰기 外 갈매기의 꿈

◆갈매기의 꿈=자유의 참의미를 깨닫기 위해 비상을 꿈꾸는 갈매기를 통해 인간 삶의 본질을 상징적으로 그린 소설이다. 특히 갈매기들의 따돌림에도 흔들림없이 꿋꿋하게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갈매기 조나단의 인상적인 모습에서 자기완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작가는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는 삶의 진리를 일깨운다. 독자들에게 눈 앞에 보이는 일에만 매달리지 말고 멀리 앞날을 내다보며 저마다 마음속에 자신만의 꿈과 이상을 간직하며 살아가라고 이야기한다. <리처드 바크 지음/공경희 옮김/현문미디어/1만2800원>




정동훈 인턴기자 hooney53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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