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입력2015.10.29 09:47
속보[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다국적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보톡스 제조업체인 엘러간과 합병을 논의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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