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향후 3년간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의 30~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연간 주주환원은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 방식으로 진행하며, 매입한 자기주식은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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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5.10.29 08:58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향후 3년간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의 30~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연간 주주환원은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 방식으로 진행하며, 매입한 자기주식은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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