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부터 분기배당제도를 도입,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삼성전자는 29일 공시를 통해 "투자자 예측가능성과 캐시플로우 유연성 증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분기배당제도 도입과 시행을 검토한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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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5.10.29 08:57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부터 분기배당제도를 도입,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삼성전자는 29일 공시를 통해 "투자자 예측가능성과 캐시플로우 유연성 증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분기배당제도 도입과 시행을 검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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