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U-17 축구 대표팀이 벨기에에 선제골을 내줬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17 축구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칠레 라세나 라 포르타다에서 벨기에와의 16강전에서 요른 반캄프(17)에게 골을 내줘 0-1로 지고 있다.
전반 10분 한국의 패스를 차단한 단테 리고(17)가 왼발로 길게 내준 패스를 반캄프가 이어받아 골키퍼 안준수(17)의 다리 사이를 통과하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