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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포인트 왕중왕전 챔피언스 파트너' 이벤트가 열린다.
오는 11월21~22일 전남 장흥 JNJ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특급대회다. 11월6일까지 홈페이지(www.lfpoint.com)에 좋아하는 선수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선수 바로 옆에서 동행하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당첨자는 11월10일 발표한다.
LF와 SBS골프가 창설해 올해로 3회째다. 투어 최종 포인트 랭킹 상위 8명과 와일드카드 2명 등 총 10명이 등판한다. 1위 고진영(20ㆍ넵스)을 비롯해 특급스타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이관섭 LF 마케팅실 상무는 "올해 고객 참여형 행사가 골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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