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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가 '클래식 에디션(Classic Editionㆍ사진)' 골프백을 출시했다.
악어가죽 무늬 원단으로 고급스러우면서 자연스러운 멋을 담은 게 특징이다. 캐디백 입구를 벨보아 소재로 마감 처리해 품격을 높였고, 금색 자수와 지퍼 포인트로 섬세한 디테일을 가미했다. 가을골프의 정취와 어울리는 브라운과 블랙 두 가지 색상이 있다.
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해 바퀴와 손잡이가 있는 캐리어 형태로 제작해 순쉬운 이동이 가능하다. 다양한 크기의 포켓과 우산 홀더 등을 장착해 수납도 편리하다. 보스턴백 역시 간단한 외출이나 여행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강조했다. 캐디백 54만원, 보스턴백은 1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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