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롯데정보통신㈜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27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1996년 12월28일 설립된 SI업체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현재 ㈜롯데리아 외 9인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5607억원, 당기순이익은 123억원, 자기자본은 5821억원이었다. 대표주관사는 KDB대우증권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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