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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안나 니콜이 인스타그램에 "와서 나를 안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안나 니콜은 티팬티만 입고 침대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봉긋 솟은 탱탱한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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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27 07:55
수정2015.10.27 08:53
공개된 사진 속 지안나 니콜은 티팬티만 입고 침대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봉긋 솟은 탱탱한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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