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5.10.26 15:0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환까뮤는 SK건설로부터 81억원 규모 SK하이닉스 웨이퍼 테스트 프로젝트 PC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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