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는 이화전기에 18억원 규모 횡령 및 17억원 규모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화전기 주식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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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10.26 13:0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는 이화전기에 18억원 규모 횡령 및 17억원 규모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화전기 주식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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