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북 송전주인 이화전기가 남북 해빙모드에 9%대 강세다.
26일 오후 2시42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일보다 35원(9.49%) 오른 40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촉즉발의 갈등상황에서 남북한의 극적인 고위급 접촉이 타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통일부는 남북 고위급 접촉에서 합의한 당국회담 개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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