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이화전기는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서 "검찰로부터 당사 또는 현 임직원이 기소된 사실이 없다"며 "사실여부가 파악되는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관련 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18일 답변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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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5.08.18 14:35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이화전기는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서 "검찰로부터 당사 또는 현 임직원이 기소된 사실이 없다"며 "사실여부가 파악되는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관련 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18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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