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아이디 "이화전기 지분 25.4%로 확대…경영권 안정화"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아이디는 최대주주 이화전기가 이아이디 증자에 참여해 지분율이 기존 8.05%에서 25.4%로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아이디는 지난 7일 이화전기를 대상으로 약 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이번 증자로 이화전기는 이아이디 주식 1003만7641주를 추가로 확보했다.


회사 측은 경영권 안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상증자 신주는 이달 26일 상장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