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네이처셀이 중국 면세점에 초대형 피부재생센터를 연다는 소식에 장초반 상한가다.
26일 오전 9시39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장대비 1170원(30%) 오른 5070원에 거래중이다.
네이처셀은 이날 중국 충칭 성회프라자와 협약을 통해 내달 11일 줄기세포 피부재생 서비스 및 화장품 판매를 위한 초대형 '바이오스타 피부재생센터'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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