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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2일 오후 6시30분 창신동 주민들의 열린 소통공간이자 지역재생의 거점 공간 역할을 하게 될 '창신소통공작소' 개관식을 가졌다.
창신소통공작소는 건축면적 76.02㎡, 연면적 81.60㎡ 지상 2층의 규모로 임옥상 총예술감독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사람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제안과 승효상 서울시 총괄 건축가의 디자인으로 건립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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