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KT&G는 담배인삼공제회 및 공영기업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을 위해 자기주식 17만7778주(약 200억원)를 장외처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내년 1월22일까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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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5.10.22 17:10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KT&G는 담배인삼공제회 및 공영기업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을 위해 자기주식 17만7778주(약 200억원)를 장외처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내년 1월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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