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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폰’으로 돌아온 스릴러 강자 손현주…흥행돌풍 이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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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폰’으로 돌아온 스릴러 강자 손현주…흥행돌풍 이어가나? 손현주가 스릴러 영화 '더 폰'으로 돌아왔다. / 사진제공=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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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2일 개봉한 영화 ‘더 폰’이 현재 예매율 1위인 ‘마션’의 뒤를 바짝 쫓고 있어 흥행 돌풍이 예상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 기준 ‘더 폰’이 21%를 기록하며 25.9%인 ‘마션’에 이어 실시간 예매율 2위에 올랐다. 22일 개봉하는 영화 중에서는 1위이며 2위는 15.4%의 ‘특종:량첸살인기’다.


이 같은 추이는 이번뿐만이 아니다. 배우 손현주가 출연한 영화 ‘숨바꼭질’은 개봉 첫 날 2위로 출발했으나 둘째 날부터 1위에 오른 기염을 토하며 역대 스릴러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손현주가 출연한 2015년 최고 흥행 스릴러 영화 ‘악의 연대기’ 역시 경쟁작인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와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같은 블록버스터 외화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바 있다.


또 한 번 스릴러 영화로 돌아온 손현주가 자신의 기록을 새롭게 경신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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