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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온, 150억 규모 유증 결정…유한양행 대상 비상장 전환우선주 발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코스온은 제3자배정 방식 15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2만1769원에 비상장 전환우선주 68만9053주를 발행한다. 납입일은 다음달 5일.


배정대상자는 유한양행으로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되며, 코스온은 조달자금을 운영자금으로 쓸 예정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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