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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JTBC 토일드라마 ‘송곳’에 출연하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마트 직원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예성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희봉봉이가 푸르미마트에 응원왔음”이라는 글과 함께 같은 그룹 멤버 김희철과 찍은 사진을 개제했다.
이 사진에는 마트 직원 역할에 완벽하게 녹아든 예성과 수산코너 앞치마를 두른 김희철의 모습이 담겼다. 앞치마를 두른 김희철을 보고 네티즌들은 김희철이 예성의 드라마 촬영을 응원하기 위해 드라마에 깜짝 출연한 것이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24일 오후 9시40분에 JTBC에서 첫 방송되는 ‘송곳’은 부당 해고를 당한 직원들의 분투기를 다룬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예성은 수산파트 주임 황준철 역을 연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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