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다음달 7일 서울 삼성 GEC에서 오전 9시부터 정관 일부 변경 등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날 삼성엔지니어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및 본사 사옥 매각(장부가 3500억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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