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찬기자
입력2015.10.21 18:23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한국거래소는 21일 횡령·배임 혐의를 지연 공시한 현대시멘트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2 18:30
12.22 21:14
12.22 11:20
국제
12.22 11:43
12.22 19:56
부동산
12.22 11:26
12.22 15:00
경제
12.22 23:19
12.22 18:28
12.22 15:34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