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찬기자
입력2015.10.21 18:23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한국거래소는 21일 횡령·배임 혐의를 지연 공시한 현대시멘트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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