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손민한, 역대 포스트시즌 최고령 선발등판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손민한, 역대 포스트시즌 최고령 선발등판 손민한. 사진=스포츠투데이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민한(NC)이 역대 포스트시즌 최고령 선발등판 기록을 경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손민한은 2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만 40세9개월19일의 나이로 포스트시즌 마운드에 오른 손민한은 역대 포스트시즌 최고령 선발등판 기록을 새로 세웠다. 기존 기록은 지난 2006년 40세8개월1일의 나이로 선발등판한 송진우(한화)였다.

한편 손민한은 올 시즌 11승을 기록하며 최고령 두 자릿수 승리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