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크리스피 크림 도넛 고객 500명 무료 초청 파티 진행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세계적인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10월 할로윈 데이를 맞아 고객 500명을 무료 초청해 진행한 ‘할로윈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할로윈 파티는 지난 6일 서울 신사역점을 시작으로 20일 울산 삼산점까지 전국 5개 매장에서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고객 및 매장 방문 고객 약 500명 대상으로 할로윈 파티를 진행했다.
2013년부터 매년 자유롭고 감각적인 분위기의 할로윈 파티를 진행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미스터리 제품 맞추기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이벤트와 함께 팀 대항전 게임도 준비해 한층 더 이색적이고 역동적인 파티를 연출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일환으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2013년부터 매년 크리스피 크림 도넛만의 이색적인 할로윈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통해 행복한 추억 만드실 수 있는 다양한 이색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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