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레안드루 결승골' 브라질, 잉글랜드 꺾고 U-17 월드컵 첫 승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201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브라질이 잉글랜드를 꺾고 첫 승을 따냈다.


브라질은 21일(한국시간) 칠레 라 세레나의 에스타디오 라 포르타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잉글랜드에 1-0으로 이겼다. 2선 공격수 레안드루 두 나시멘투(17)가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22분 벌칙지역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오른발로 감아 차 그물을 흔들었다.


한국과의 1차전(18일)에서 0-1로 진 브라질은 1승1패(승점 3)로 분위기를 반전하며 16강 진출 경쟁에서 한숨을 돌렸다. B조에서 한국이 1승(승점 3), 기니가 1무(승점 1), 잉글랜드가 1무1패(승점 1)를 기록하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