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하이마트가 20일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 강남구 서울수서경찰서에서 이동우 대표이사, 윤희근 서울수서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무경찰 체육시설 개선' 지원식을 가졌다.
롯데하이마트는 수서경찰서 의무경찰에 바벨, 농구공 등 운동기구를 전달했다. 또 노후된 농구장 시설 개선도 지원한다.
이동우 대표는 "경찰의 날을 맞아 의무경찰 여러분의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나라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힘쓰는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