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입력2015.10.19 17:06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성제약은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33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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