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제약은 김상재·서영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기존 이익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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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6.26 17:00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제약은 김상재·서영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기존 이익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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