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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 맥심 최혜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혜연은 핑크 색상의 티셔츠와 팬티만 입고 침대에 누워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몸매가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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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19 08:39
수정2015.10.19 08:57
사진 속 최혜연은 핑크 색상의 티셔츠와 팬티만 입고 침대에 누워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몸매가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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