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2015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구원투수 노경은이 4회말 박동원의 2타점 역전타에 이어 고종욱에 추가 실점까지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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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10.14 20:31
[목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2015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구원투수 노경은이 4회말 박동원의 2타점 역전타에 이어 고종욱에 추가 실점까지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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