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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10월 첫 휴가, "결혼 후 가정에 충실하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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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10월 첫 휴가, "결혼 후 가정에 충실하지 못할 것" 김현중. 사진=육군 30사단 필승신병교육대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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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김현중이 이달 내로 군 복무 첫 휴가를 나올 예정인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새삼 관심받고 있다.

지난해 김현중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은 즉시 못할 것 같다. 군대 다녀오고 뭐 좀 하다 보면 35살은 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현중은 "예전에는 정말로 해야지 생각했는데 지금은 자신이 없다"며 "일이 너무 좋아서 결혼 후 가정에 충실하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소속사 측은 14일 "김현중이 10월 중으로 휴가를 나온다. 그러나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 5월 경기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 경기 파주 30사단 예하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이후 지난 9월 입대 후 첫 휴가인 100일 휴가를 나올 예정이었지만 취소한 바 있다.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최모씨와 유산, 폭행을 둘러싸고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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