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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첫 휴가를 나올 예정이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4일 스포츠투데이에 "김현중이 10월 중으로 휴가를 나온다.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입대한 김현중은 경기 파주 30사단 예하부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 9월 100일 휴가를 나올 예정이었지만 전 여자친구 A씨와 친자 확인 논란이 불거지자 계획을 취소했다.
A씨는 지난 9월 초 아이를 출산했으며, 김현중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친자 확인이 되면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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