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코스맥스비티아이는 건강기능식품 회사인 내츄럴엔도텍의 인수 추진과 관련해 인수를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13일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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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5.10.13 18:01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코스맥스비티아이는 건강기능식품 회사인 내츄럴엔도텍의 인수 추진과 관련해 인수를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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