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가수 니키 히튼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니키 히튼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풍만한 S라인을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13 08:29
수정2015.10.13 09:16
사진 속 니키 히튼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풍만한 S라인을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