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진은 "부산항 물류터미널 확보를 통한 연계사업 시너지 확보의 일환으로 한진해운신항만 지분 인수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2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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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10.12 18:1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진은 "부산항 물류터미널 확보를 통한 연계사업 시너지 확보의 일환으로 한진해운신항만 지분 인수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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