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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예슬의 화보 같은 일상이 공개됐다.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발렌티노는 12일 "한예슬이 최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방문했다"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마네킹 옆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슈퍼모델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한예슬은 마네킹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신체비율로 눈길을 끈다.
이날 한예슬은 발렌티노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의 드레스를 입고 방문했다고 한다. 지난 3월 발렌티노 컬렉션에 아시아 대표로 초청되기도 했던 한예슬은 더욱 관심 있게 여성 컬렉션을 살펴봤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예슬은 올 초 종영한 드라마 '미녀의 탄생'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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