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까지 ‘BLACK POWER SEASON OFF’ 열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코리안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오는 15일까지 ‘BLACK POWER SEASON OFF’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1일 단 하루, 20ㆍ40만원 이상 구매한 멤버쉽 고객에게 1ㆍ2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삼성카드ㆍ현대카드ㆍ롯데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현대백화점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오는 18일까지 현대아울렛 가산점에서만 가능한 현대M포인트 Black Power 혜택으로 기존 포인트 사용 비율 10%에서 20%로 확대한다.
‘Blcak 경품 대잔치‘는 11일 5만원 이상 구매 시 50% 당첨 복불복 스크래치쿠폰을 증정해 Black Food로 ’짜왕’ 등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각 브랜드별로 최대 90~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10가지 초특가 기획전으로 코모도스퀘어 남성복 3ㆍ6ㆍ9만원 균일가전, 노스페이스 등 아웃도어 패딩점퍼가 5만원, 트레킹화 6만9000원에 판매한다.
아우터 페스티벌에서는 시슬리, 나이스클랍 등 유명 브랜드 오리털 패딩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그밖에 1ㆍ5ㆍ10만원 균일가전 행사와 MD추천 초특가 상품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신규오픈한 ‘레고샵’과 ‘Entoy&hobby’에서는 즘 유아동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터닝메카드’ 장난감을 100개 한정판매한다. 이밖에 카고자전거가 7만9000원, 라스타 조정 자동차 1만6800원에 판매한다.
자세한 정보는 현대아울렛 가산점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outletsgas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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