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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소비가 대세" 실속파 위한 혼수 필수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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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결혼의 계절인 가을이 오면서 예비부부들의 혼수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최근 20~30대 사이에 남의 시선보다는 자신의 가치와 실속을 중요시 하는 소비 성향이 증가하면서 혼수 트렌드도 변화를 보이고 있다. 화려한 예식 보다는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신혼살림에 더욱 투자하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예비 신혼부부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취미를 겨냥한 이색 혼수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신혼의 달콤한 잠자리, 질을 높이고 싶다면 침구 제품에 주목


"스마트 소비가 대세" 실속파 위한 혼수 필수품은? 자생추나베개 에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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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공간은 부부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곳인 만큼 혼수 준비에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 중 침대, 이불, 베개 등의 침구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예비부부들이 많은데, 최근 수면 장애를 겪는 30대가 급증하는 등 잠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이 같은 성향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것. 특히 베개의 경우 올바른 수면 자세 및 숙면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예비 신혼부부들도 애초에 혼수를 준비하면서 베개를 이불의 부속품 중 하나가 아닌 고유의 기능을 꼼꼼히 따져 단독으로 구매하려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자생추나베개 에어셀’은 수면 중 60~70회 이상 뒤척임이 잦은 한국인의 수면패턴을 분석하여 목과 뒷머리, 광대뼈와 턱 라인, 어깨의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기능성 맞춤 베개다. 이 제품은 중심부보다 양 옆 부분이 높게 설계되어 있어 정자세, 측면자세에 상관없이 이상적인 베개 높이를 유지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베개 중앙부에 절개라인이 있어 개인마다 다른 머리 둘레, 머리 무게, 목 길이 등을 맞춰주고, 경추의 C자 곡선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어, 하루 1/3에 해당하는 수면 시간 동안 최적의 휴식을 원하는 예비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도 적합하다.


◆둘 만의 티타임 즐기고 싶은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디저트 가전은?


집에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만끽하고 싶어, 집을 카페처럼 꾸미고 함께 직접 만든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려는 예비 신혼부부들도 급증하면서 간편하게 집에서도 커피나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이 혼수품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텔리아'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손색없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캡슐커피머신 제품이다. 커피 한 방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감각적인 디자인에 스마트 터치 기능이 더해져 손끝의 터치만으로 손쉽게 커피 추출이 가능하며, 최대 15바의 고압력 추출 시스템이 탑재돼 더 진하고 풍부한 크레마를 맛 볼 수 있다. 색상은 피아노 블랙, 다크실버, 글로시화이트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브레드가든 ‘도넛메이커’는 홈베이킹 초보자도 가정에서 쉽게 전문점 수준의 정통 수제 도넛을 구울 수 있으며, 기름에 튀겨 칼로리도 높고 부담스러운 일반 도넛과 달리 구워 만들기 때문에 건강한 도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며 조리 시간도 짧아 요리에 서툰 신혼부부도 어렵지 않게 직접 만든 수제 도넛과 함께 특별한 디저트 타임을 즐길 수 있다.


◆취미용 혼수용품으로 부부 유대감 및 공감대 UP!


아기자기 둘만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재미 못지 않게 요즘 예비 신혼부부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공통의 관심사. 최근 밖에서도 공통의 취미를 가지며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예비 신혼부부들 사이에 각종 레저 용품들이 이색 혼수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삼천리자전거 ’저스틴 21’은 21단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남녀노소 누구나 타기 쉽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700x28C 타이어로 속도감과 안정성을 모두 갖췄으며, 핸들에는 일자바가 적용돼 자전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도 쉽게 운전할 수 있다. 또한 시마노 21단 변속시스템으로 높은 오르막길도 보다 편안하게 오를 수 있어, 야외에서 함께 커플 자전거를 타며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싶은 로망을 가진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이색 혼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노아이오 '에어셀'은 휴대가 용이해 어느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개인 모바일 미니 빔 프로젝터로, 집이나 사무실, 야외 등 어디에서나 휴대폰, PC 등의 화면을 무선 연결해 최대 100인치의 화면에서 즐길 수 있으며, 고용량 내장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 전원 코드 없이 충전으로 약 120분 재생이 가능해 가을밤 야외 캠핑을 즐기며 둘만의 낭만적인 시간을 꿈꾸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자생추나베개 관계자는 “최근 실용을 중시하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나면서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혼수용품에는 망설임 없이 구매하려는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요즘 20~30대 사이 실속 지향적인 소비 트렌드가 더욱 강화되고 있는 만큼 혼수에 집중 투자하는 트렌드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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