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인텍플러스는 주식 증여 및 매각으로 최대주주가 임쌍근 외 2명에서 이상윤 외 4명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상윤 외 4명의 주식소유비율은 26.31%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유제훈기자
입력2015.10.08 17:26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인텍플러스는 주식 증여 및 매각으로 최대주주가 임쌍근 외 2명에서 이상윤 외 4명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상윤 외 4명의 주식소유비율은 26.31%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