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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7일 오전 자원순환센터 텃밭에서 영등포구의 새내기 공무원 46명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종이 비행기를 날렸다.
이 날 영등포구는 새내기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곧은 공직생활 큰 틀 다지기'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공직생활의 틀을 다질 수 있도록 구청장과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조 구청장은 신규 공무원들의 ‘나의 첫 공직생활’ 수기 발표를 듣고 진솔한 대화도 나누며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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