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중국의 거대 정보기술(IT) 스타트업인 소셜커머스 메이투안(美?)과 맛집 평가 서비스인 디엔핑(大?点??)의 합병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기업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중국 공동구매업계 1위의 메이투안과 중국 최대음식점 애플리케이션 디엔핑이 합병 성사를 코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합병기업은 150억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올해 중국 인터넷 업계 최대 인수합병(M&A)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바이두가 인수한 소셜커머스 업체 '누오미(Nuomi)홀딩스'에 대항하는 강력한 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두는 향후 3년간 누오미에 32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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