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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 '항공권 그랜드세일' 김포~양양 1만5천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9초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이스타항공이 창립 최초 최대 규모 특가 항공권 판매 행사인 '이스타 그랜드세일'에 들어간다.


먼저 이스타항공은 홈페이지(www.eastarjet.com)와 모바일웹(WEB)에 신규 회원 가입 고객에게 국내선 항공권 예약시 2000원 할인 가능한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하는 행사를 14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 코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이스타항공은 이달 12일~18일 '맛있는 제주에서 식사를 합시다' 프로모션을 통해 11월 1~30일 이용할 수 있는 김제~제주 노선 편도 항공권을 2만8600원(총액운임)부터 제공한다. 행사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에서만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김포~양양 노선 편도 항공권도 1만5000원부터 제공하는 행사를 8일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웹에서 진행한다.

여기에 이스타항공은 부산~오사카 편도 항공권을 7만2000원부터 판매한다. 부산~방콕 편도 항공권은 9만9000원부터, 부산~제주 편도 항공권은 1만6100원부터 14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에서 판다.


마지막으로 이스타항공은 11월30일까지 탑승 가능한 도쿄, 오사카, 오키나와 노선 항공권을 8만8000원(총액운임)부터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항공권 구매한 40대 이상 엄마 고객을 추첨해 라우트무트 가죽지갑도 증정한다.


이스타항공은 내년 1월 한달간 탑승하는 얼리버드 특가항공권도 판매한다. 김포,청주,군산~제주 노선은 1만7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국제선은 오사카 9만2000원부터, 홍콩 12만7000원부터, 푸켓 18만2000원부터, 타이페이 13만7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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