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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이현도가 15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하에 동거 중이다.
이현도의 측근은 6일 스포츠투데이를 통해 "이현도가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고 있다. 결혼은 내년쯤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이현도 소속사 D.O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동거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이는 입장정리에 혼선이 있던 것으로 실제로는 동거 중이란 게 측근들의 전언이다.
이현도의 여자친구는 1987년생 일반인으로 1972년생인 이현도와는 15살 나이차이가 난다.
이현도는 지난 4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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